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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결 선생(百結先生, 411년 ~ ?)은 신라 때 거문고의 명수로, 박제상의 아들이며 이름은 부도지에 의하면 박문량(朴文良)이다. 자비왕 때 경주시 낭산 기슭에서 살았다. 백결 선생은 음각가로 어디사는 사람인지는 불명확하다. 그러나 그는 집이 가난해서 의복을 백여군데나 꿰매 입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백결은 신라 실성왕 때, 충신 박제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낭산 아래 살며 집이 매우 가난하여 옷을 백번이나 기워 입으니 메추라기를 매단 것 같아 당시의 사람이 백결선생이라 불렀다. 기쁨이나 슬픔의 모든 감정을 거문고 가락에 실어 세상의 근심을 잊곤 했다. 항시 가난한 속에서 거문고를 즐겨 탔으니 문자 그대로 청빈락도하였다.

백결선생은 노후에 양산시 웅상읍 柒田에 살면서 부도지를 저술하였다. 부도지에 옻칠을 하여 오래 간직하여 내려왔다고 추정된다. 부도지를 낳은 천성산이 오늘따라 더욱 신령스러워 보인다.

신라의 음악은 삼죽(三竹)․삼현(三絃)․박판(拍板)․대고(大鼓)․가무(歌舞)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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