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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isambig grey.svg 이 문서는 음악에 관한 것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에 대해서는 재즈 (트랜스포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재즈(Jazz, 문화어: 쟈즈)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기원한 서양 음악의 기술과 이론을 바탕으로 흑인들 특유의 독특한 음악성이 가미된 한 음악 장르를 말한다. 음악적인 특징으로는 블루노트, 싱코페이션(당김음), 스윙, 부르고 답하기, 폴리리듬과 임프로비제이션(즉흥성) 등을 뽑을 수 있고, "미국의 전통 음악"으로 분류되며 미국 전역의 많은 술집에서 연주되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

기원 편집

파일:Slave dance to banjo, 1780s.jpg

아프로-아메리칸 음악은 서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음악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음악은 흔히 5음계(Pentatonic)와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발견할 수 있다는 특색이 있다. 이러한 아프로-아메리칸 음악은 흑인들이 노예시절 기독교로 개종하면서 영가(Spiritual)의 형태로 계승되었다.

재즈의 태동기 편집

랙타임 편집

파일:ScottJoplin.jpeg

랙타임은 보통 피아노 독주곡의 형태이며, 흔히 재즈의 전신 또는 재즈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 장르로 평가받고 있으다. 이 당시 랙타임 연주자/작곡가였던 스콧 조플린은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대표곡인 〈Maple Leaf Rag〉은 편곡을 통해 영화 스팅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빅밴드의 시대 편집

스윙 편집

1930년대는 빅밴드가 연주한 스윙이라는 장르가 크게 유행했다. 주로 흥겨운 댄스곡이었던 스윙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 당시 빅밴드를 이끌던 뮤지션은 카운트 베이시, 듀크 엘링턴, 베니 굿맨 등이 있다.

비밥 편집

1940년대 중반이 되면서 빅밴드가 연주하던 댄스곡인 스윙시대의 말기에, 야심적인 흑인 뮤지션이 모여 연주를 시작했고 이 시기에 흔히 알려진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등장하게 된다. 비밥은 이때 밤마다 열린 잼 세션에서 저절로 싹튼 새로운 재즈 스타일이다. 옥타브를 심하게 상하시키는 귀에 새로운 프레이징과 8분음표에 기초를 두는 비트를 의음적(擬音的)으로 '비밥'또는 '리밥'이라고 한 것이 어느새 명칭으로 되고 말았다. 이 혁신적인 재즈를 비난하는 사람이 처음엔 많았으나 결국 모던 재즈의 모태(母胎)가 되었다. 이 당시 비밥에 영향을 끼친 연주자로는 찰리 파커, 셀로니우스 몽크, 클리포드 브라운, 디지 길레스피, 막스 로치 등이 있다.

퓨전재즈 편집

마일스 데이비스 등 여러 뮤지션들에 의해 전자기타, 신디사이저 등 전자음악과의 결합이 시작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퓨전 재즈라는 장르를 만들게 된다. 이 당시 마일스와 함께 음악적 실험을 했던 웨인 쇼터, 칙 코리아, 허비 행콕, 존 맥러플린 등이 각자 활동을 펼쳤고, 웨더 리포트마하비슈뉴 오케스트라와 같은 그룹을 결성하기도 했다.

딕실랜드 재즈 편집

최초의 재즈 스타일이다. 딕시 (Dixie)란 미국 남부를 가리키는 속칭(俗稱)이다. 20세기 초 남부의 도시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흑인 브라스밴드에서 발생했다. 행진곡의 빠르기로 여러 개의 관악기가 각기 자유롭게 멜로디를 흩뜨려서 교차하는 것이 대위법적 효과를 낳는다. 재미있는 앙상블이 최대의 특징이지만 오늘날에는 처음과 끝이 앙상블, 중간이 솔로인 릴레이가 정형(定型)으로 되어 있다.

스윙 재즈 편집

뉴욕이나 캔자스시티처럼 큰 댄스홀이 있는 도시에서는 소편성 딕시로는 안 되므로 10여 명으로 된 빅밴드가 번성했다. 1930년대 베니 굿맨 악단은 그 음악을 '스윙 음악'이라 하여 스윙 전성시대를 일으켰다. 재즈는 발생시부터 스윙을 가지고 있어 그 뜻에서 스윙 음악은 재즈와 동의어지만, 30년대의 재즈를 특히 스윙 재즈라 한다.

모던 재즈 편집

1940년대에 와서 스윙 재즈는 침체했으나 야심을 가진 재즈맨들은 잼 세션을 통해 리듬, 멜로디, 하모니의 3요소에 이르는 재즈의 개혁을 실현했다. 이것이 비밥이며, 그 수법으로 된 재즈를 총칭하여 모던 재즈라고 한다. 발생 후 이미 20년 이상 경과하였고 재즈의 스타일도 다양화하고 있으므로 '모던 재즈'라는 호칭만으로는 구체적인 스타일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이 오늘날의 현상이다.

트래디셔널 재즈(트래드) 편집

모던 재즈 이전의 재즈(특히 딕실랜드 재즈나 스윙 시대 전기의 재즈)를 가리켜 '전통적 재즈'라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가지고 있으므로 때때로 리바이벌한다. 1940년대에는 모던 재즈에 대한 반동으로 번성하여, 60년대에는 영국에서 '트래드'(트래디셔널 재즈의 약칭)라는 이름으로 틴에이저에까지 애호되고 있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 편집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950년대에 번성한 모던 재즈를 가리킨다. 특히 6·25사변 때 그 도시는 군수도시로 번영하였고 또 할리우드의 영화회사가 사운드 트랙 음악을 중시하기 시작하였으므로, 뛰어난 백인 음악가들이 모여들어 웨스트 코스트(서해안) 재즈의 전성시대를 이루었다. 클루로 세련된 매우 백인적이며 밝은 모던 재즈이나, 50년대 후기의 야성적인 흑인 재즈에 밀려 쇠퇴하였다.

이스트 코스트 재즈 편집

'웨스트 코스트'에 반대하는 호칭으로, 뉴욕시를 중심으로 한 흑인의 모던 재즈를 말한다. 웨스트의 세련된 백인 재즈에 대해 이쪽은 어디까지나 흑인적인 바이탤리티에 차고 애드리브 솔로에 묘미를 발휘한다. 비밥이 보다 성숙된 형이므로 '하드밥'이라는 별칭도 있다. 그러나 이스트파 중에도 MJQ와 같이 소속 불명의 그룹도 있고 하여 너무 호칭에 구애될 필요는 없다.

부기 우기 편집

1소절 8박으로 연주되는 블루스 연주이다. 그 기원은 오래며, 블루스의 발생 당초부터 존재하였다고 하나 1920년대 시카고의 흑인가에서 피아노 음악으로 발전했다. 당시 시카고는 공업도시로서 남부흑인의 이주가 격심하여 집세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상호부조라는 목적으로 각 가정이 '랜드 파티'를 열어 금전을 모았다. 부기 피아노는 거기서 인기를 독차지했었다. 지금은 커머셜 음악 속에 너무 깊이 침투하여 재즈로서는 쇠퇴했다.

하드밥 편집

비밥에는 아직까지 잼 세션적인 복잡한 요소들이 몇 개 남아 있었다. 예컨대 연주의 최초와 최후에 나타나는 트럼펫과 색소폰에 의한 유니즌 테마의 연출 등은 매우 예스럽다. 1950년대에 이르러 다음 대를 잇는 젊은 흑인들이 나타나서 보다 작품적으로 매력이 있는 모던 재즈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밥의 바른 발전이라는 뜻을 포함하여 하드밥이라고 한다.

펑키(솔 재즈) 편집

펑키는 본래 흑인 특유의 강한 체취를 뜻하는 속어이며, 이것이 형용사화한 것이 펑키이다. 재즈에서는 '흑인내가 난다'라는 뜻으로 쓰이며, 1950년대 이스트 코스트의 흑인 젊은이가 웨스트의 백인으로부터 주도권을 탈회한 이래 교회음악이나 블루스의 요소를 충분히 받아들인 흑인적 연주를 시작했을 때 그 대명사로 쓰이게 되었다. 솔 재즈도 같은 경향의 재즈이다.

전위 재즈 편집

1950년대의 말기, 그 때까지의 모던 재즈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새 재즈가 발생했다. 개시자는 알토 색소폰의 오넷 콜멘이다. 리듬, 멜로디, 하모니의 3분야에 걸쳐 종래의 관념으로는 엉터리라고 생각되던 일을 당당히 해냈다. 처음에는 조소를 받았으나 추종자가 많이 나타나 주류파에서도 그 수법을 채택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다음 세대의 재즈를 담당할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프로그레시브 재즈 편집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발전과 나란히 재즈와 근대음악을 결부시키려는 시도가 백인 모더니스트들에 의하여 성행하게 되었다. 프로그레시브 재즈라는 말은 맨 처음 스턴켄튼악단의 심벌로 쓰였으나, 그 뒤 같은 경향의 재즈를 총칭하는 이름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1950년대 전반(前半) 백인 재즈를 상징하는 호칭으로 남아 있다.

쿨 재즈 편집

비밥의 장점을 모두 흡수하여 그것을 더욱 발전시킨 모던 재즈이다. 억제가 잘된 사운드가 냉랭한 느낌을 준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제2차대전 직후의 혼란에서 침체기에 들어선 생활감각의 추이에 평행하여 보편적으로 좋게 받아들여졌다.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중심이념으로 되었으므로 이스트의 흑인들에 의한 하드밥이 발흥한 이래 자취를 감추었다.

핫 재즈 편집

1920-1940년경까지 리얼 재즈를 가리키는 용어로 쓰였으나, 지금은 사어가 되었고 '스윙의 느낌에 찬 재즈'를 뜻한다. 그러나 급속조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슬로우 블루스 등의 트럼펫이나 클라리넷이 지니는 스윙의 느낌에 관해서도 '열정적인'으로 쓰였다. 프랑스의 파나셰가 재즈에 관한 최초의 명저에 '핫 재즈'라는 이름을 붙였기 때문에 보급에 박차를 가했지만 또한 쇠퇴도 빨랐다.

리얼 재즈 편집

한마디로 재즈라 해도 그 범위는 넓다. 지금은 재즈와 파퓰러 음악과의 경계가 더욱 불명료해졌다. 그 이유는 파퓰러 음악이 점점 재즈 수법을 유용하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세계 파퓰러 음악치고 수법적으로 재즈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거의 없다. 따라서 그것들과 구별하기 위하여 진짜 재즈를 뜻하는 말로 리얼 재즈라는 말을 쓴다. 파나셰의 제2의 저서 표제가 되기도 하였다.

커머셜 재즈 편집

단순한 댄스 음악에 지나지 않았던 재즈는 모던기에 들어서 댄스와 절연하고 오로지 성인의 음악으로 전진해 왔다. 이러한 리얼 재즈에 대하여 대중의 인기를 목표로 한 재즈를 커머셜 재즈(또는 뮤직)라 한다. 리얼과 커머셜의 한계를 설명할 수 없으나 여러 가지 재즈를 들어서 판별할 수 있게 된다.

캄보 재즈 편집

소편성 밴드로 하는 연주를 말한다. combination이라는 말이 줄어서 캄보가 되었다 한다. 1940년 전후부터 재즈맨 간에 통용되기 시작한 슬랭으로 비그밴드에 대한 소편성(보통 트리오에서 8인 편성의 옥텟트 정도까지)을 가리켰으나 그 이후 재즈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것은 캄보 재즈이다.

보사 노바 편집

보사노바포르투갈어로 새로운 물결이라는 뜻이다. 독일 재즈평론가 요아힘 E 베렌트는 저서 '재즈북'에서 "보사노바는 삼바와 쿨 재즈가 합쳐진 것"이라고 규정했다.[1] 가사와 멜로디가 모두 지적이며 차분한 경향을 띠고 있다. 억제된 새로운 하모니와 새로운 리듬을 사용하며, 재즈의 영향은 받았으나 본질적으로는 백인적인 음악이며 다소 객관적인 성인들의 음악이다.

캔자스 시티 재즈 편집

1920년대의 후반, 미주리주의 악덕정치가 헨다개스트는 금주법을 무시하고 캔자스시티를 치외법권적 환락도시로 만들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뉴욕에서 볼 수 없는 빅밴드 재즈가 발생하였다. 볼륨이 있는 사운드 뮤직과 잼 세션적인 헤드 어레인지로 하는 연주는 그 곳에서 우수한 뮤지션의 뉴욕 진출과 더불어 비밥의 형성을 촉진하였다.

메인스트림 재즈 편집

메인스트림이란 주류라는 뜻이다. 스윙 시대에서 모던 재즈 시대에 걸쳐 다소 모던한 센스를 가지면서 스윙이디엄으로 연주한 캄보 세션을 말한다. 스윙도 아니고 모던도 아닌 중간적인 스타일인 데서 영국에서는 '메인스트림 재즈'라 하고 있다.

모드 재즈 편집

1950년대의 후반에 마일스 데이비스는 재즈의 애드리브가 코드 진행에 얽매여 매너리즘에 빠지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하여 모드(몇 개의 음을 내세우는 것-선법 또는 음렬이라고 번역된다)를 정하여 그에 따라 애드리브하는 재즈를 시작하였다. 이것으로 기성코드 진행은 없어지고 1개 내지 2개의 코드로 단순화되어 애드리브의 여지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래그타임 편집

1890년경 미주리주의 작은 도시의 흑인으로부터 시작되어 20세기 초엽 케이크 위크란 댄스스텝과 함께 세계에 유행한 피아노 음악이다. 구성면에서는 클래식의 론도 형식과 흡사하며 전반에 걸쳐 유럽적인 색채가 짙으나 리듬이 다소 흑인적이다. 즉흥적인 요소는 없고 보는 대로 타는 것(연주)이 작법으로 되어 있어, 래그타임이 진화하여 재즈가 되었다는 설은 지금에 와서는 낡은 것으로 되었지만 재즈를 구성한 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저그 밴드 편집

저그란 술을 넣는 단지 또는 병이라는 말이다. 병의 입에 입술을 대어 숨이나 소리를 불어넣어 베이스나 튜바 등 리듬악기의 대용으로 한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싸게 연주를 즐긴 시골흑인의 발명품 중 하나이다. 이를 더한 민족색이 풍부한 밴드를 저그 밴드라고 한다. 저그 밴드는 1910년대부터 1930년대 초에 시골서 유명한 것이나, 60년대의 포크 붐으로 얼마간 부활하였다.

가스펠 송 편집

흑인교회가를 말한다. 모던 스피리추얼이라 해도 무방하다. 1930년대부터 흑인교회에서는 재즈나 블루스의 수법을 십분 사용하여 새로 만든 교회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몹시 스윙감이 있는 노래이며 블루스적이기도 하다. 백인교회에는 없다. 따라서 기원은 그리 오래지 않다. 50년대 후반에 가스펠 송은 모던 재즈의 세계로 뛰어들어 이른바 펑키 등의 재즈를 낳았다.

리듬 앤 블루스 편집

캔자스시티에서 유행했던 시골풍의 블루스 창법이 뉴욕의 할렘에서 흑인의 파퓰러 음악으로 변한 것이다. 강한 비트에 실어서 셔우트하는 흑인적인 것으로, 이를 백인이 흉내낸 것이 로큰롤이다. 그러나 지금 이 2개의 말은 그리 명확하게 구분되어 쓰이지 않는다. 리듬 앤드 블루스는 악기만으로 연주되는 일도 있다. 그런 테너 주법을 헝크 테너라고 한다.

서드 스트림 편집

1960년 MJQ의 피아니스트 존 루이스와 짝이 된 순음악가 건서 슐러가 제창한 말이다. 클래식을 제1의 흐름으로, 재즈를 제2의 흐름으로 하여 양자가 합쳐진 새로운 재즈를 서드 스트림 뮤직(제3의 흐름)이라 했다. 작품은 퍽 흥미 있는 것도 있었으나, 결국 클래식한 면으로는 유치하고 재즈적으로도 부족하다는 세평을 받아 몇 장의 LP판을 내고 좌절되었다.

칵테일 피아노 편집

호텔 등의 칵테일 라운지에서 연주하는 피아노는 재즈적인 리듬과 센스를 가지고 있으나, 보다 무드 음악풍이다. 그런 점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는 인기가 있어도 다소 커머셜한 선을 노리든가 재즈에 익숙하지 못한 피아니스트를 가리켜 "그는 칵테일 피아니스트이다"라고 말한다. 칵테일 피아노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러한 용법은 경멸의 뜻을 품고 있다.

인티그레이션 편집

개인 플레이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가 정돈된 연주를 했을 때 인티그레이티드 퍼포먼스(통합된 연주)라 한다. 개인의 음악인 동시에 집단의 음악이다. 재즈는 이것을 이상으로 한다. 이 말은 인종적 의미로도 사용한다. 흑인과 백인이 동격으로 그룹을 만들었을 때 인티그레이티드 그룹이라 한다. 에링턴의 작품 <Nonviolent Integration(비폭력적 통합)>은 그 뜻이다.

스토리빌 편집

재즈의 발생지인 뉴올리언스는 항구도시로 밤의 여인들이 시내 곳곳에 있었으나 1897년 부시장 시드니 스토리가 제안해 도시의 중심부에 창녀들을 모아 유곽(遊廓)을 만들었다. 제안자의 이름을 따서 스토리빌이라 명명되어1917년 제1차대전 참전 직후 폐쇄될 때까지 호화스런 밤거리로 알려졌다. 이 유곽 부근의 홀, 카바레에서 재즈는 점점 그 형태를 갖추었다.

할렘(업 타운) 편집

뉴욕의 중심부 맨해튼구의 중심부에 센트럴 파크가 있다. 그 북단에서 북쪽 또는 동쪽 지구를 할렘이라 하며 20세기 초엽 이래 흑인 거주 지구로 발전하였다. 즉 '뉴욕 흑인가'의 뜻이다. 더욱이 맨해튼 지구의 타임즈 스퀘어 부근을 '미드 타운', 그리니치 빌리지 부근을 '다운 타운'이라 하여 할렘 부근은 '업 타운'으로 알려져 있다.

짐 크로 편집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뜻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말이 뒤집혀 크로우 짐이란 신어로 되었다. 즉 백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의미하며 흑인이 백인보다 우수하다는 사상을 뜻한다. "재즈는 흑인의 것이다. 백인 따위가 무엇을 할 수 있다고"라는 맥스 로티의 사고는 분명히 크로우 짐의 사상이다.

잼 세션 편집

직장을 달리하는 뮤지션이 모여 아드리브의 재간을 겨루는 자유로운 음악회합을 말한다. 커팅 콘테스트(지쳐 떨어질 때까지 연주를 겨루는 시합)에서 발전한 것으로 1940년대에 절정기를 맞이했다. 최초는 뮤지션들만이 즐기는 모임이었으므로 무료였으나 흥행베이스에 오른 후부터는 재즈쇼로 성황을 보였다. 현재는 흥행 이외에는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

민스트럴 편집

19세기에 번영한 순회 가무단을 민스트럴 쇼라고 한다. 대부분은 백인의 그룹으로 얼굴을 검게 칠하고 흑인의 버릇이나 사투리, 그리고 노래를 제목으로 했다. <딕시>, <짚더미 속의 7면조> 등은 민스트럴 쇼에서 생긴 긴 생명을 가진 곡이다. 스티븐 포스터의 가곡(佳曲)은 민스트럴의 음악을 토대로 하여 작곡된 것이 아닌가 말하고 있다. 도시순회의 민스트럴은 이 세기까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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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초 미국에서 생겨 많은 인기를 얻은 대중음악. 록음악은 젊음의 기쁨을 찬양하거나 때로는 젊은층이 가진 욕구 불만을 표현하기도 한다. 록음악은 처음 시작된 후 급속도로 퍼져나가 전세계 젊은 세대의 문화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록음악이 195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생겼을 때는 로큰롤(Rock and Roll)이라고 불렀는데, 기성 세대들은 로큰롤을 한 때의 유행으로 받아들여 무시하거나 사회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그렇지만 1960년대 중반, 로큰롤이 음악형식의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폭넓은 관심을 끌었고, 1960년대 후반에는 록음악의 뿌리였던 블루스와 컨트리음악에서 벗어나 간단히 록음악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록음악은 음반사업뿐만 아니라 영화, 패션, 정치 풍조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음악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음악과 결합하면서 오늘날까지 계속 발전해오고 있다. 록음악은 보통 4/4박자이며, 화음을 두세 개만 사용해 가락을 이어나간다. 노래는 단순하고 반복이 많아 기억하기가 쉬우며, 노래 길이는 겨우 2-3분 정도이다. 록 그룹은 대부분 가수 한 명과 연주를 하며 화음을 넣는 연주자 여러 명으로 이루어졌다. 초기에는 록음악을 전기기타나 블루스풍의 피아노나 드럼세트로 연주했지만, 오늘날에는 컴퓨터·신데사이저·전자드럼을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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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보다 빠른 속도로 말하거나 중얼거리는 대중음악 랩음악은 가락보다는 리듬을 강조한 반주에 맞춰 부른다. 랩음악은 1970년대 중반에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어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으며, 곧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에 퍼졌다. 랩음악은 창작력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져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록음악을 대신했다는 평가도 받았지만 랩음악은 가사의 일부가 민족주의와 폭력을 조장하고 여성에 대한 경멸을 담고 있다는 비난도 받았다. 랩음악은 자메이카의 디스크자키들이 클럽에서 녹음한 음악을 틀어놓고 이야기를 하던 데서 비롯됐으며, 자메이카 태생의 디스크자키 쿨 허크가 뉴욕에 랩음악을 소개했다. 허크와 다른 디스크 자키들은 턴테이블 2개를 놓고 랩을 만들었는데 한 음반에서 다른 음반으로 재빨리 옮기면서 두 노래 사이에 비트(악센트가 강한 리듬)을 섞어 두 노래가 어울리게 이어 맞췄다.

레게 편집

1960년대 자메이카에서 발달한 대중음악. 처음에 주로 가난한 자메이카 사람들이 부르던 노래였으나 이후 자메이카뿐만아니라 영국, 미국에 퍼져 유행했다. 레게음악의 가사는 대부분 가난한 자메이카 사람들이 갖는 사회에 대한 관심과 종교에 대한 믿음을 다루고 있다. 레게음악은 4/4박자에 불규칙하면서 강한 악센트가 특징이다. 짧은 리듬을 전기기타와 드럼세트로 여러 번 반복하거나 오르간이나 피아노로 반복하기도 한다. 리듬이 복잡한 경우도 있으나 화성은 단순하며, 록음악처럼 소리도 크다. 레게음악은 아프리카의 전통 음악, 자메이카 사람들의 민속음악, 북아메리카의 대중음악을 뿌리에 두고 있으며, 자메이카의 대중음악인 '스카'와 '록 스테디'에서 발전했다.

테이크 편집

레코드를 취입할 경우 몇 번이고 같은 곡을 녹음한다. 이것을 각각 제1테이크, 제2테이크로 보존한다. 그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된 테이크에서 시판되는 레코드는 프레스된다. 즉흥연주를 주로 하는 재즈의 경우 1회마다 아드리브가 다르므로 팬이나 콜렉터의 요망에 따라 뒤에 회사는 시판되지 않은 테이크를 레코드화하는 경우도 많고, 연구용으로 귀중하게 여긴다. '원 테이크로 끝났다'라는 경우에는 1회로 만족할 만큼 좋은 취입이 되었다는 뜻이다.

비트 편집

비트는 리듬과 동의어가 아니다. 리듬을 통솔하고 있는 맥박 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리듬과 같지 않은가?'라고 하는 사람은 복합리듬(몇 개의 리듬이 교차·종합된 재즈리듬)을 생각해 보면, 비트는 그 밑바닥을 흐르는 기초박자임을 알 수 있다. 비트족, 비트 제너레이션이란 말은 여기에서 파생했으나, 그 뜻은 히피 내지는 힙스터와 같다.

그루브 편집

잘 살린 연주를 말한다. 인 더 그루브란 연주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여기서 형용사 '그루비'가 파생하여 생겼다. 이 말은 힘차게 살리고 있다는 뜻으로 쓰인다.

애프터 아워즈 편집

정규의 일이 끝나고 자기들이 즐기기 위하여 보수 없이 모여 잼 세션에 흥을 돋우는 클럽 등을 애프터 아워즈 스기트라고 한다.

디그 편집

'좋아하다', '이해하다'를 뜻하는 속어이다. 판다(掘)는 뜻에서 변하여 열심히 공부한다는 뜻이 되고(19세기 말), 1940년대 이후 재즈 슬랭이 되어 '완전히 이해한다', '아주 좋아진다'는 뜻이 되었다. 재즈 이외의 뜻으로는 '만나다', '보다'의 뜻도 있다.

히프(힙스터, 히피) 편집

스윙 시대까지는 헤프라고 했으며, 재즈 팬을 가리켰다. 히피도 같은 뜻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원의를 떠나 스스로 상식적인 사회통념의 일절을 거부하며, 마약, LSD, 선(禪), 찰나적 성행위, 스피드 등에 미친 비생산적인 젊은이를 가리켜 쓰이고 있다.

JATP 편집

Jazz At The Philharmonic의 약자로, 노먼 그랜츠가 기획한 잼 세션을 중심으로 하는 연주회를 말한다. 1940년대 초에 로스앤젤레스의 필하모닉 오디토리엄을 빌려 연주한 데서 이 명칭이 생겼고, 상표로 되었다. 오늘날에는 세계 각지를 순회공연하고 있으나 명칭에는 변함이 없다. 흑백을 가리지 않고 일류 재즈맨으로 구성된 콘서트는, 초기에는 매우 모험적이었다고 한다.

애프터 비트 편집

1마디 4박으로 하면 클래식에서는 1, 3박에 악센트가 온다. 이것을 거꾸로 2, 4박에 악센트를 둔 것이 애프터 비트이다. 즉 뒤에 치는 리듬을 말한다. 이 말은 종종 오프 비트와 동의어로 설명되지만 그것은 잘못이며, 오프 비트는 스윙까지의 재즈가 1마디 4박인 데 대하여 8분음표적 비트(8박)로 연주된다. 그러면 4박 사이에 또 4박이 들어가서 '1과 2와 3과 4와'라는 느낌의 비트로 된다. 이 '과(와)'의 박이 오프 비트이다. 모던 재즈가 흔히 오프 비트 재즈라고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비트감이 있기 때문에 스윙까지의 온 비트 감각으로는 모던하게 잘되지 않는다. 모더니스트의 솔로가 수다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비트가 세분된 것만큼 음표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리듬을 8번 칠 필요는 없다. 리듬은 8개의 비트 중에서 4번 치거나 2번을 치거나 상관이 없다.

샴페인 뮤직 편집

커머셜한 댄스 밴드의 연주를 재즈맨이 경멸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가장 유치한 커머셜 연주를 '미키마우스 뮤직'이라 한다.

틴 팬 어레이 편집

미국의 유행가 출판업의 총칭, 즉 유행가요제를 뜻한다. 1920년경까지는 뉴욕시 6번가 28블록 부근에는 이런 종류의 출판사가 즐비하였다. 지금은 각처에 산재하고 있지만 별명으로 남아 있다.

퍼스널 편집

멤버라는 뜻이다. '그 캄보의 퍼스널은?' 하는 식으로 쓴다.

디스코그래피 편집

레코드의 취입 데이터를 모두 기록한 문헌들을 말한다. 이것을 보면 퍼스널, 취입연월일은 물론 원반의 번호, 레코드 번호 등을 모두 알 수 있다. 레코드 회사에서 편집한 것은 없고 세계(특히 유럽)의 열렬한 팬이 수고하여 조사한 것이다. 그러한 연구자(편집자)를 디스코그래퍼라고 한다. 프랑스의 뒤로네, 덴마크의 이엡센, 영국의 브라이언 러스트 등이 유명하다.

소피스티케이션 편집

도시적으로 깔끔하게 세련된 것을 의미한다. 오드리 헵번 같은 여성을 이런 말로 표현한다.

블루스(블루 노트) 편집

흑인의 민요에서 저절로 모양을 갖춘 독특한 가곡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블루스가 있으나, 보통은 4마디 3단의 12마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대부분은 장조이며, 3도와 7도의 음이 반음 가까이 낮아지는 블루스 음계를 쓴다. 이 반음 가까이 낮아지는 음을 블루 노트라고 한다. 코드 진행도 일정하다. 블루스는 슬픈 노래이지만, 행복하고 유쾌한 블루스도 있다.

할러(필드 할러) 편집

단순하고도 슬픈 흑인의 노래이며, 블루스의 조상에 해당한다. 가사는 있으나 짧은 문구를 반복하는 것이 많다. 가락은 유럽 음악에 없는 음계로서 보통 음에서 벗어난 느낌을 주는데, 이것은 블루 노트의 조상에 해당하는 음이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할러를 부르는 흑인도 없어졌지만 흑인 민요가수가 부르는 Arwhollie라는 것은 밭에서 부른 할러라고 한다.

스톰프 편집

스탬프(발을 구르다)와 동의어로 재즈 용어. 발랄하고 춤추기 쉬운 중용(미디엄) 템포 이상의 곡. 모던기에 들어서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임프로비제이션(아드리브) 편집

창작과 연주를 동시에 하는 즉흥연주를 말한다. 곡의 코드 진행을 벗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프레이즈를 이어간다. 모던 재즈기 이후 아드리브는 점점 중요한 재즈의 요소로 되었다. 그와 동시에 코드 진행의 제약을 벗어나려는 노력도 하고 있어 선법에 따른 모드 수법, 코드 진행을 부정하는 프리 아드리브도 나타났다. 옛날의 재즈로 페이크(무너뜨리다)라고 한 것도 같은 뜻이다.

스트레이트 편집

즉흥연주를 섞지 않고 악보면대로 연주하는 것. 스트레이트 뮤지션이라는 것은 아드리브 능력이 없는 연주가. 재즈맨의 세계에서는 다소 경멸적으로 쓰이고 있다.

스탠더드(넘버) 편집

정확하게는 스탠더드 넘버(또는 곡)이나, 지금은 생략하여 스탠더드라고 한다. 파퓰러곡이든 오리지널곡이든 상관없다. 여러 가수나 밴드에 의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 연주되고 있는 명맥이 긴 곡을 말하며, 그 밖에는 뜻이 없다.

브리지(릴리스) 편집

대부분의 파퓰러 가곡은 32마디의 코러스를 가진다. 이것은 보통 A(8마디), A (8마디), B(8마디), A (8마디)의 4단 형식으로 되어 있다. A, A , A 는 경우에 따라 전적으로 같은 절일 경우도 많으나, B의 부분에는 다른 멜로디가 삽입된다. B의 8마디를 브리지, 릴리스라고 부른다. 또 미들 에이트(중간부 8마디)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코러스 편집

재즈에서 코러스라고 할 때에는 합창의 뜻이 아니라 가곡의 베이스에 대한 코러스를 말한다. 오페라가 레치타티보에서 아리아로 들어가듯이, 노래는 베이스 부분에서 곡의 내용에 대한 복선을 치고 코러스 부분으로 들어간다. 베이스 부분은 대개 분명한 멜로디가 없으므로 재즈의 기악연주에서는 코러스 부분을 몇 번이고 반복한다. 블루스의 1코러스는 12마디이다. 보통의 가곡은 32마디인 경우가 많다.

순환 코드 편집

가곡에는 각기 고유의 코드 진행(하모니의 진행)이 있다. 잼 세션의 경우 순환 코드나 블루스 코드가 가장 많이 쓰인다. 물론 코러스 부분만을 몇 번이고 반복하게 된다.

어레인지먼트(헤드 어레인지 차트) 편집

편곡이란 말인데, 단지 차트라고도 한다. 재즈의 편곡은 대개가 5선지에 쓰이지만, 캄보 등에서는 연주 전에 간단히 타합만으로 그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뮤지션 사이의 구두타합을 헤드 어레인지라 한다. 어레인지먼트는 명사, 어레인지는 동사이나 최근엔 어레인지가 미국에서도 명사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브라스 악기 편집

놋쇠 악기인 트럼펫, 트롬본(프렌치 호른, 플루겔 호른 등도 포함된다) 등의 브라스 세션 전체를 말하는 경우와, 그러한 개개의 악기를 총칭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리드 악기 편집

색소폰, 클라리넷류의 리드 악기(마우스피스에 리드를 쓰는 악기)의 총칭이다. 색소폰 주자는 클라리넷 등으로 바꾸어서 부는 경우가 많으므로 색소폰 세션이라는 말보다도 리드 세션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다.

리프 편집

짧은 프레이즈를 몇 번이고 반복하는 앙상블을 리프 앙상블이라 하며, 이 말을 줄여서 리프라 한다. 리프에는 1마디, 2마디 등 여러 가지 단위가 있다. 리프의 기원은 아프리카 사람의 습관 '부름과 응답'에서 비롯되며, 뉴올리언스 시대부터 있었지만 고도로 발달한 것에는 캔자스시티 재즈가 있다. 캔자스 리프는 잼 세션적인 헤드 어레인지에서 발전한 것이다.

코드 진행 편집

곡의 화음(하모니)의 진행을 말한다. 재즈에서는 화음을 코드 네임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코드 진행은 아드리브의 기초가 된다. '체인지스'는 똑같은 뜻으로 쓰였다.

워크(워킹) 편집

1마디에 4박의 리듬이 발랄하게 연주되는 것을 말한다. 현(絃)베이스가 그와 같이 스테디한 리듬을 켤 때 '워킹 베이스'라고 한다. 부기 우기의 왼손의 패턴과 같이 옥타브 떨어진 음이 상승 또는 하강하는 베이스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브레이크 편집

딕실랜드 재즈의 앙상블 도중에 갑자기 전 악기가 음을 그치고 트럼펫이나 클라리넷 등 1개의 호른이 자유롭게 아드리브하고, 곧 전 합주로 복귀하는 곳이 있다. 이것을 브레이크라고 한다. 블루스의 각 단 4마디의 후반 1마디 가량은 브레이크의 여지를 남기듯이 부른다. 재즈의 솔로에 의한 즉흥연주는 이런 짧은 브레이크에서 오늘날과 같이 발전했다는 설도 있다.

블로 편집

'분다'는 원뜻에서 관악기로 연주하는 것을 뜻하였지만, 1950년 이후부터는 피아노와 기타, 그 밖의 모든 악기에 적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다만 '플레이'를 뜻하였지만, 최근에는 길게 아드리브하는 독주를 말한다. '블로잉 세션'은 여기서 파생하였는데, 간단한 타합만으로 독주자가 교대로 길게 블로하는 레코딩이나 콘서트를 말한다. 나쁜 뜻으로 무의미하고 길게 늘어지는 아드리브를 가리키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체이스 편집

두 사람(또는 그 이상)의 독주자가 교대로 독주를 하는 일. 보통 4마디, 또는 8마디마다 교대하는 일이 많다. 이러한 코러스를 '체이스 코러스'라고 한다.

더블 타임 편집

기초 비트의 2배 정도 빠르기로 연주하는 일. 리듬은 앞의 것과 같으나, 테너나 트럼펫 같은 독주악기가 갑자기 도중에서 2배의 속도로 연주할 때, 여기서부터 더블 타임으로 연주한다는 식으로 표현한다.

포스(에이츠) 편집

4마디(또는 8마디)마다 독주자가 교체되는 체이스를 말한다. '포어 바스'라고도 한다. 바스(bars)란 마디(小節)라는 말이다.

컴프(컴핑) 편집

주로 피아노에 대해 쓰인다. 테너 등 독창자의 배경으로서 리드믹하게 고무하듯이 장단을 맞추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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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편집

바깥 고리 편집

  • 쉼터 - 인터넷 재즈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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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사노바 50년… 대중 속으로 녹아들다 조선일보, 2008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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